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닉 코트러우'라는 16세 소년이 부품 2만5천개를 이용해 자신의 침실을 롤러코스터로 가득 채웠다. 침실 롤러코스터를 완성하기 위해 6개월을 투자했으며, 실제 롤러코스터 만큼 정교하게 구축돼있다. 이 롤러코스터는 한 번 구동하는데 7분이 소요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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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다섯 살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접한 뒤 완전히 빠져버렸다”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때 선물로 받은 케이넥스 부품들을 하나하나 모아 이번 롤러코스터 구축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학생,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독특하네, 침실에 롤러코스터 만든 생각을 하다니 테마파크 꾸밀 기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