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아트센터에서 아이패드 에어를 비롯해 신형 맥북프로와 맥프로를 발표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현장은 여전히 열띤 취재열기로 가득했고, 애플은 새로운 신제품 소식을 전하며 이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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