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특선영화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3일 채널CGV에서는 오후 2시10분부터 ‘가문의 영광 4:가문의 수난’을 방영중이다.
캐치온에서는 오후 3시50분에 ‘세 얼간이’가 방송된다.
관련기사
- 日아동 10중 7명 소변에서 세슘 검출 '와글와글'2013.10.03
- 어제 드라마 시청률 2위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보니2013.10.03
- 서면 불, 쥬디스태화 인근 현장 SNS로 급전파2013.10.03
- 김성오 원빈 언급 후 첫사랑 사연고백2013.10.03
OCN에서는 오전 11시 ‘트랜스포머’를 내보냈고 이어 오후 4시50분 ‘과속스캔들’ 오후 10시 ‘써니:감독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개천절 의미 되새겼으니 이제 영화관에서 못 본 영화 집에서 봐야지, 써니 감독판 따로 있는지 몰랐네, 트랜스포머 못봤는데 벌써 끝났구나,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보니 갈등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