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가 최근 달라진 얼굴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한 성형설을 일축했다.
배우 배슬기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 발표회에 참여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https://image.zdnet.co.kr/2013/10/01/kEIvzyzkm6fpy0JADFND.jpg)
특히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느낌의 외모로 성형설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병행하면서 피로가 쌓이다 보니 급하게 살이 7kg 빠졌다며 성형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밝혔다.누리꾼은 이에 대해 전에 누구도 살빠졌다고 그랬는데 아무리봐도 성형한 거던데, 그냥 쿨하게 인정하지 뭘, 아니다 살만 빼도 얼굴 바뀌는게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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