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의 이상형으로 꼽힌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85년생인 할리우드 여배우로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미아', '클로이', '인타임'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내달에는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레이스'가 개봉될 예정이다. 러브레이스는 전설적인 포르노 배우 린다 러브레이스의 인생을 다룬 영화로 노출 수위가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맘마미아에서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은 정말 매력적이다, 박형식 이상형으로 꼽힐만 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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