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에서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 공격 대응 솔루션으로 잘 알려진 파이어아이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파이어아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나스닥 글로벌 선물시장에서 1천517만5천 주의 보통주 공모가를 주당 20달러로 책정하고 보통주 거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든 보통주는 파이어아이에 의해 공모되며 과다배정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2백27만5천 주의 보통주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30일 초과배정 옵션을 인수단(underwriters)에 부여하게 된다.
공모에 참여한 공동 주간사는 모건 스탠리, 골드만 삭스, J.P. 모건 시큐리티즈, 바클레이스 캐피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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