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거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화제다.
20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SBS '주군의 태양' 촬영장에서 거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소개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손거울부터 전신 거울, 화장실 거울 등 다양한 종류의 거울을 들여다보고 있다.
소지섭 거울 삼매경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매력 터지네,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다, 스스로도 만족하나보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곤충+사람 눈’ 결합...광각·초점변경 렌즈 개발중2013.09.20
- 11개월 아기의 서핑 "타고난 서핑 본능"2013.09.20
- HP, 세계 첫 동작인식 노트북 내달 출시2013.09.20
- 이다희 "태왕사신기 시절부터 최민수 울렁증"201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