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투명 달팽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6일 국내에 알려진 내용을 보면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크로아티아 깊은 동굴에서 유리처럼 껍찔이 투명한 달팽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희귀달팽이는 주로 물이 흐른지점에 모여 살며, 제한된 환경에서만 살아 움직임이나 감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희귀 투명 달팽이 보기만 해도 신기하다, 여태 그냥 살다가 처음 발견된 건가, 진짜 유리처럼 충격 받으면 깨지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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