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남자를 꾀는 도화상, 누리꾼 감탄

사회입력 :2013/08/23 14:59

온라인이슈팀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관상 분석 결과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몰고 있다. 남자를 끌어당기는 완벽한 도화상이란 평이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겟 잇 뷰티 2013’ 21회에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준다는 도화상과 도화 메이크업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관상 전문가 홍상표는 도화상의 외모적인 특징으로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콧방울은 두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 입 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도화상을 두고 관상 전문가들이 꼽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 현아가 꼽혔다.

관련기사

특히 현아에 대한 평가가 압도적인 눈길을 끈다. 도화상의 기준을 두고 봤을 때 완벽에 가깝다는 것.

누리꾼들은 “우리 패왕색기가 어디 가겠느냐, 격하게 아낀다”, “도화상에 춤도 섹시하잖아”, “전문가도 인정한 현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