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멤버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컴백했다.
22일 선미는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화려하게 신곡을 발표했다.
안무는 맨발로 소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염한 눈빛과 섹시한 몸 동작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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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에도 선미의 컴백 무대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이 왔다”, “뜨거운 여름에 차가운 내 가슴이 설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성 팬들의 환호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