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말리부 땅부자로 유명한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이 이 지역에 최근 식당을 열었다. 앨리슨 회장의 말리부 식당 이름은 니키타다. 올해 69세가 된 엘레슨 회장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여배우와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의 이름이 니키타 칸이다.
최근 말리부타임즈에 따르면 엘리슨 회장은 지난달 니키타의 개점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개점행사는 화려했다. 탁 트인 경관에 불꽃놀이를 했고 빈티지 와인이 제공됐다.
엘리슨 회장의 식당 니키타는 지중해, 이탈리아 특선 고급 식당이다. 주방장은 맛집 가이드 미슐랭이 뽑은 스타요리사 마리밀리아노 블라손이다.
니키타는 개점 후 인기를 끌었다. 고급 전채요리, 샴페인 드이 제공된다. 전채요리로는 브라오슈 빵 위에 얇게 썬 고베 소고기가 32달러, 가벼운 바닷가재 샐러드가 25달러 등이다.
말리부 특성에 맞춘 아방가르드 요리 아보카도 퓌레, 뉴욕 맨하튼의 유명 바텐더 그렉 시더의 칵테일 등도 있다. 니키타는 녹차도 제공한다. 식당 소개 사이트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차 소믈리에를 둔 음식점으로 소개됐다.
가격은 비싸다. 신선한 파스타 요리, 칠레 바다 농어 등을 주문해 친구들과 함께 먹었을 때 1인당 평균 식사 가격은 1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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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회장은 오는 9월에는 니키타 옆에 일본식 호텔 기공을 시작한다. 이 호텔은 말리부 맛집으로 유명한 노부 레스토랑 근처에 위치한다. 노부 레스토랑은 일본 요식업자인 노부 마수히사가 운영한다.
앨리슨 회장은 말리부해변의 카본비치에는 주택을 소유했다. 카본비치는 억만장자 비치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졌다. 그는 이곳에 9개의 집을 사면서 1억4천만달러(한화1천500억원)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