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55분께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공장에서 암모니아 누출가 발생해 5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 당한 작업자 5명은 사내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https://image.zdnet.co.kr/2013/01/28/Wui6TavWm7iHz2u8e77Q.jpg)
암모니아 누출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사업장은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불산 누출 사고가 일어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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