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상대로 첫 승이 기대되는 류현진의 방어율이 다소 올랐다.
류현진은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1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하며 3.25로 상승했다.
류현진은 오늘 경기까지 올 시즌 LA다저스에서 122이닝을 던지며 44자책점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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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 류현진의 방어율은 3.09였다.
경기는 LA다저스 타선이 폭발, 7회 현재 14-4로 LA다저스가 크게 리드하며 류현진의 후반기 첫 승이 눈 앞으로 다가온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