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한 음식적 직원이 30여 개의 접시를 양 손에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 직원은 수 십개의 접시를 들고 있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을 넘어선 초인인가?, 접시 들기의 달인이다, 알바비를 두 배는 줘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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