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설, 잠적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린 상근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달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타이틀곡 녹음에 상근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근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마스코트로 그동안 건강 악화설, 잠적설 등 루머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4인조 키즈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타이틀곡 녹음 현장에 있는 상근이의 사진이 공개, 이같은 루머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구나” “이제는 래퍼로 변신했다” “방송에서도 나왔으면 좋겠다” “오랜만이다 죽지 않고 살아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 혼란 주는 치즈케이크, 이과생을 위한?2013.04.27
- 보이스코리아2 생방송 진출, 유다은 '눈물'2013.04.27
- 맹장의 소중함, 여자친구와 무슨 상관?2013.04.27
- 조던 못지 않은 14살 농구 천재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