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조원균)는18일 ‘F5 포럼 서울 2013’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F5 포럼 서울 2013은 국내 고객에 F5의 솔루션을 선보이고, 주요 IT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F5 포럼은 근래 최대 이슈인 ‘모바일, 보안, 클라우드 통합 시대의 도래’란 주제로 응관텅 F5 아세안 및 한국 총괄 이사의 기조연설로 시작해 5개의 F5 세션으로 이어졌다.
조원균 F5 코리아 지사장은 ‘F5의 가장 빠르고 지능적인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세션에서 디바이스 혹은 인프라와 관계 없이 모든 사용자를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리소스로 안전하게 연결시켜주는 F5의 지능형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F5 보안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APT 공격을 고려해, 진화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고객의 인프라를 보호할 수 있는 F5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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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래를 위한 클라우드와 SDN 구현’ 세션과 BYOD 2.0 시대를 맞아 ‘투자비용 대비 효과적인 모바일 워크 포스 구축하기’란 F5 솔루션 세션이 열렸다.
조원균 지사장은 “F5는 점점 더 다이내믹하고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