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360’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서로 연동시켜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스마트 글래스’ 튜토리얼 영상이 대량으로 공개돼 게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게임업계의 또 하나의 화두이자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인 엑스박스360용 iOS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글래스 튜토리얼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여진 영상에는 ‘헤일로4’, ‘포르자 호라이즌’, ‘댄스 센트럴3’ 등을 이용한 스마트 글래스 활용법이 담겼다. 또 올해 발매 예정인 신작 ‘어쎈드: 뉴 골드’를 앱과 연동해 즐기는 장면도 있다.
영상에는 실시간으로 태블릿 PC에서 게임 지도를 보고 여러 가지 설정을 관리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용자들은 영상을 통해 스마트 글래스 기술이 게임을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외신 게임스파크는 닌텐도 위유(Wii U)의 게임패드(GamePad)나 지난 주 정식 발표된 ‘플레이스테이션4’에 스마트 글래스와 같은 서비스 구현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가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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