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가운데 관련 제품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이미지가 유출된 제품은 DSLR인 SLT-A58과 미러리스 카메라 'NEX-3N'이다.
일본 디지털카메라 관련 매체 디카인포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소니 신제품 2종 이미지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SLT-A58은 이전 제품인 A57기종과 디자인상의 변화는 거의 없다. 다만 전면의 알파 로고색이 변경됐으며 표면 노출 보정 버튼과 후면 줌 버튼 위치가 바뀐 것이 특징이다. 사용된 키트 렌즈 역시 DT18-55mm F3.5-5.6 II로 변경됐다.


NEX-3N은 지난 이미지가 유출됐을 당시에는 상단부만 공개됐지만 이번에는 전후면부 사진이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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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기존 NEX시리즈와 달리 줌 컨트롤 버튼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렌즈를 직접 전자동으로 조작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NEX-F3보다 바디 크기는 다소 작아졌지만 이보다 그립이 작은 셔터 버튼이 본체 표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출된 이미지의 신제품과 관련해 기타 추가사양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