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부문대표 이은상)은 오는 26일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 캐릭터 이름 선 지정이 가능한 최종 테스트를 오는 19일부터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이 개발한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 2일 게임 업계 최초로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대규모 VIP 이용자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3일간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는 캐릭터 이름 선점 기회와 함께 15레벨에서 전직할 경우 한정판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공개 서비스 이후 레벨은 초기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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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크리티카’ 이미지 게시판에 본인만의 캐릭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NHN 조현식 PC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NHN 한게임이 2013년을 맞아 처음 출시하는 PC온라인게임이 바로 크리티카”라며 “액션과 RPG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평가받는 크리티카가 통쾌하고 시원한 액션으로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