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옥션(대표 박주만)이 고객감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 광고 2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새 시리즈광고에서는 옥션걸 이세영이 높은 물가를 상징하는 연을 날리는 연줄을 대형 가위로 싹둑 잘라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가격에 제공한다는 ‘옥션 설 선물대전’ 프로모션 의미를 전달한다.
설날을 앞두고 고공행진하는 물가상승에 대비해 저렴한 설 선물기획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를 광고에 담았다.
지경민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부장은 “깜찍 발랄한 배우 이세영의 이미지가 옥션걸로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적격이라고 판단해 메인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옥션 고객 감동 메시지가 이세영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통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옥션, 반값 판매 '리퍼브 특집관' 오픈2013.01.29
- 옥션, 10만원대 '울랄라폰' 단독 판매2013.01.29
- 옥션, 중고품 기부 상설코너 '나눔박스' 오픈2013.01.29
- 옥션, 디지털TV 반값 할인행사 진행201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