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5일 경기도 양평군에서 새싹꿈터 캠프를 열고 40여명의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인드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선 퀴즈 게임과 마인드맵으로 자신의 꿈 작성해 보기, 마인드맵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꿈 찾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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