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각 분야 최고 브랜드 한 자리에 모았다.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분야별 최고 브랜드로 구성된 영상 광고를 제작해 영화관과 케이블TV 방영을 시작하고, 내달 10일까지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광고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BMW(2012.1~9. 한국수입차협회), 바이크 브랜드 1위 할리데이비슨(2012. 인터브랜드), 프리미엄 진의 대표브랜드 트루릴리젼, 헤드폰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비츠바이닥터드레와 함께 LG유플러스 LTE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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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한 두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사례는 많았으나 각 분야 최고로 손꼽히는 5개의 브랜드가 하나의 광고로 제작된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했다.
해당 광고는 CGV극장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내달 10일까지 방영된다. 넘버원 브랜드 페스티벌은 공식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MW1 시리즈 1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1대, 트루릴리젼 청바지 20벌,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30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