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캐릭터 실사판’ 싱크로율 100%

일반입력 :2012/10/23 13:35

정현정 기자

'디즈니 캐릭터 실사판'이 화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이 현실 속 여성들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디즈니 캐릭터 실사판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끝다.

이 사진은 핀란드의 한 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지르카 바타이넨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캐릭터를 실제 여성들의 사진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는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인어공주, 라푼젤, 포카혼타스, 뮬란을 비롯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공주', 헤라클레스의 '메가라', 알라딘의 '쟈스민 공주', 미녀와 야수의 '벨'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여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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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캐릭터 실사판 사진 속 등장인물은 애니메이션 속 등장인물과 높은 일치율을 자랑한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만화 캐릭터보다 실사판이 더 예쁘다, 싱크로율 100%, 쟈스민이 제일 예쁘다, 캐릭터 특징을 정말 잘 잡아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