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컴(대표 송창용)은 고해상도 액정보호 필름 전문브랜드 ‘길라잡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시 예정 제품은 ▲초고해상도 전용 광대역 고화질 코팅 ‘BBAR’ ▲기존 지문방지 코팅을 강화한 ‘리포비아’ ▲굴곡있는 액정에 적합한 ‘리포비아컬’ ▲나노패턴을 입힌 ‘클로버 필드’ 등이다.
센컴은 “길라잡이라는 우리말처럼 스마트한 디지털 라이프 안내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 브랜드”라면서 “향후 스마트폰부터 태블릿PC, 노트북 및 DSLR 등 소비자들이 다양한 IT기기에 활용할 수 있는 만족할만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길라잡이 제품은 제조사 홈페이지나 길라잡이 전문몰 ‘씨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정된 부착점에서 부착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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