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술 표준단체인 블루투스 스페셜인터레스트그룹(SIG)은 마크 파월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마크 파월 신임 전무이사는 키네토 와이어리스 공동 설립자로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크리스 한센 블루투스 SIG 이사회 의장은 “마크 파월 신임 전문이사는 무선기술에 대한 전문가”라면서 “시장에서 블루투스의 입지를 다지는데 필요한 적임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젠하이저, 비즈니스용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2012.08.07
- 소니코리아, 블루투스 지원 카오디오 출시2012.08.07
- 모토로라, 용도별 블루투스 헤드셋 출시2012.08.07
- 마벨, 와이파이·NFC·블루투스 통합칩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