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티진요)’ 커뮤니티 회원수가 개설 이틀 만에 25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9일 개설된 티진요는 왕따설이 제기된 화영의 계약해지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며 대중의 지지를 얻었다. 개설이후 회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31일 오전 현재 25만명을 넘어섰다.
현재도 회원수 급증세가 멈추지 않아 이날 중으로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아라 공식 팬클럽 회원수 1만6천여명을 압도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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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화제가 됐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논란 당시 해당 커뮤니티 회원수는 18만명이었다.
티진요 회원들은 화영 왕따설을 입증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서로 갑론을박 논쟁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