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게임 ‘다크소울’ PC버전, 다음 달 출시

일반입력 :2012/07/16 16:06    수정: 2012/07/16 16:08

김동현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지사장 박희원)와 협력해 PC용 다크 판타지 액션RPG 다크소울 : 심연의 아르토리우스(DARK SOULS with ARTORIAS OF THE ABYSS”를 자막 한글화 다음달 24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작 다크소울은 X박스360과 플레이스테이션3(PS3)용으로 개발된 액션 RPG로 엄청난 난이도와 독특한 온라인 모드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크소울은 당초 PC판을 개발할 예정이 없었지만 2011년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난 PC판 발매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의 참가자가 10만명을 초과하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PC판의 개발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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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 다크소울 : 심연의 아르토리우스는 원작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한 확장판이다. 게임의 디자인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3개의 새로운 스테이지와 4개의 새로운 보스에 다수의 새로운 몬스터와 장비까지 추가된다.

이 게임의 소비자가격은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