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5명은 방송문화진흥회가 MBC 파업사태 해결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결의문을 채택‧발표했다.
방통위 상임위원들은 27일 오후 5시 결의문을 통해 “150일이 넘는 공영방송 MBC의 파업사태와 관련해 MBC가 노사 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조속히 정상화 되도록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김충식‧양문석 위원은 “석 달 열흘이 지났는데 이계철 방통위원장은 도대체 무엇을 했냐”며 “MBC 사태를 해결할 자신이 없으면 책임을 지고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 왔다.
관련기사
- MBC, 최일구 앵커등 34명 추가 대기발령2012.06.27
- MBC, 파업노조원에 6월1일까지 복귀 명령2012.06.27
- 양문석 “이계철 MBC 해결 못하면 사퇴해야”2012.06.27
- MBC 공채 없앤다? 김재철 발언 일파만파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