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3’의 ‘페블블루’ 색상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 페블블루 불량 케이스 60만개를 최근 폐기했다. 전에 없었던 색상이어서 복구 작업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3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들로부터 1천만대에 육박하는 선주문을 받은 데다, 페블블루 케이스 폐기 사태까지 일어나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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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높은 내부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최고의 갤럭시S3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확인 중”이라며 “지역에 따라 2~3주 정도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까지 145개국에 갤럭시S3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유통 예정인 이동통신사가 296개에 달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유통 사상 최대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