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3D 맥스’ 해외 출시

일반입력 :2012/04/22 14:25    수정: 2012/04/22 16:19

김태정 기자

LG전자는 23일 독일을 시작으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맥스`글로벌 런칭을 시작한다.

LG전자가 해외시장에 3D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 3D’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LG전자는 독일에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출시한 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옵티머스 3D 큐브`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옵티머스 3D 맥스는 두께 9.6㎜, 무게 148g으로 이전 제품보다 각각 2㎜, 20g 더 얇고, 가벼워졌다. 화면 밝기는 40% 이상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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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내 맘대로 아이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3D영상 편집`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전용 앱스토어 `LG 스마트월드`에서 3D 앱과 3D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3D 엔터테인먼트 등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3D=LG`이미지가 LG 스마트폰의 화려한 부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