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2일 특수관계인인 삼성문화재단에 자산총액의 0.03%에 해당하는 350억원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1차 증여가액인 200억원은 오는 6일에, 나머지 150억원은 6월 중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러닝허브’ 활용법 전수2012.04.02
- 삼성전자 음성제어 에어컨 내놨다2012.04.02
- 팀 쿡의 애플, 삼성전자와 화해할까?2012.04.02
-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삼성전자 방문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