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 9 홍보차 내달 12일까지 광고 모델인 박태환과 김수현에 트위터 메시지 전달하기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박태환과 김수현이 출연하는 뉴 시리즈9 광고 공개를 기념해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해당 TV 광고를 본 후 두 남자에 보내는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남기면 된다. 트위터 메시지에는 #newseries9 태그를 함께 붙여야 한다.
이벤트는 1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선정된 메시지는 티셔츠로 제작되며 직접 박태환과 김수현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두 모델의 사진과 메시지가 담긴 시리즈9 프린팅 티셔츠(9명), 커피 기프티콘(90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뉴 시리즈9 제품군 확대 출시2012.03.29
- 박태환-김수현, 삼성 ‘시리즈9’ 모델2012.03.29
- 삼성전자, 발렉스트라와 '뉴 시리즈9' 마케팅2012.03.29
- 시리즈9 고민되네…아이비브릿지 5월 탑재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