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특별한 일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면? 뭔가 이색적인 즐거움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이들 신작 게임을 추천한다.
■게임으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을 만들어봐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자친구를 위해 손수 초콜릿 케이크를 준비 중이라면 이 게임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도 있겠다. 맙크리트(대표 우상진)가 출시한 ‘동화속 파티쉐(FairyWoods Patisserie)’가 다양한 초콜릿 케이크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화속 파티쉐는 숲속을 배경으로 친근한 동화가 펼쳐지는 소셜게임이다. ‘곰세마리’, ‘아기돼지 삼형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동화테마가 담겨 있다. 요리사, 애완동물 스태프들을 고용하고 친구들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별 다섯개짜리 파티세리로 번창해가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
게임 내에는 40가지의 케익, 쿠키, 커피 등 달콤한 디저트요리, 다양한 데코레이션 아이템 등이 마련돼 있다. 캐릭터들의 깜찍한 애니메이션도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구글맵을 활용해 실제 이용자의 현재위치에서 반경 5km 내에 친구들과 랭킹 경쟁을 할 수 있다. 피규어, 골든에그 등 게임 내의 숨겨진 기능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맙크리트 관계자는 “전작인 뿌까레스토랑의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새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동화속 파티쉐에 ‘헨젤과 그레텔’, ‘인어공주’ 등 10개 이상의 신규 동화테마를 정기적으로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좀비가 터진다! 신나게!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출시한 ‘좀비밴드’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좀비’라는 소재를 가볍고 경쾌한 느낌으로 음악과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리듬을 타고 다가오는 ‘좀비 노트’를 타이밍에 맞게 정확하게 터치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정확한 터치로 음악을 플레이 하는 ‘일반 모드’와 폭탄, 방패, 디스코볼 등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아케이드 모드’로 구성됐다.
아케이드 모드에선 아이템을 획득하면 좀 더 빠른 시간에 높은 점수 획득이 가능해 전략적인 게임 운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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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게임은 좀비라는 소재에 맞춰 신나게 터지는 퍼커션(드럼, 심벌즈, 캐스터네츠 따위의 타악기를 통들어 이르는 말) 사운드와 리듬감이 기존 리듬 액션 장르보다 그루브를 더해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게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악(기본 10곡, 보너스 3곡)도 묘미를 더한다. 컴투스는 현재 이 게임을 내려받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멜론40 MP3다운로드 티켓을 선물로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