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스픽케어(대표 심여린)는 지난 1월 매출액이 5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스피킹맥스’를 선보인 후 출시 9개월 만에 100배 이상의 매출증가를 기록한 것이다. 분기별 매출 성장속도만 200%가 넘는다.
이 같은 성공요인으로는 스피킹맥스 회원 니즈에 따른 발 빠른 대응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스피킹맥스는 실제 미국에서 촬영한 생생한 영상을 통해 마치 어학연수를 간 듯한 느낌을 주고 레벨 체계와 랭킹시스템 등의 게임요소를 도입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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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의 반응도 좋아 현재 예스24 이러닝 영어부문 베스트셀러 1위, 소셜커머스 교육부문 판매 1위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말에는 당초 올 매출 목표액인 50억원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며 “연내 아이패드용 앱도 내놓고 일본에 진출해 더욱 견실한 성장을 이뤄낼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