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천451억4천만원 규모로 LG전자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475만785주로, 취득후 지분비율은 34.8%로 늘어난다.
LG는 이날 유상증자 참여가 지분율 희석을 최소화해 안정적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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