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최대 32.8% 할인하는 보상 판매를 실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상판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3D, 2D와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등 총 4종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판매를 접수할 수 있으며, 전국 9개 팅크웨어 직영 서비스센터 및 33곳 서비스 지정점에서 제품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각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아이나비 스마트 K9 8GB 42만9천원→30만원, 16GB 47만9천원→32만원 ▲아이나비 스마트 A 8GB 35만9천원→25만원, 16GB 40만9천원→27만원 ▲아이나비 ES500 8GB 31만9천원→21만원, 16GB 36만9천원→23만원 ▲아이나비 R100 7인치 8GB 49만9천원→33만원, 16GB 54만9천원→35만원, 8인치 8GB 54만9천원→35만원, 16GB 59만9천원→37만원으로 최대 38.2%까지 할인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매력적인 가격으로 아이나비 최신제품을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팅크웨어, '아이나비 지도' 정기 업그레이드2011.09.15
- 팅크웨어, 2분기 영업익 31억원2011.09.15
- 팅크웨어, 2D 내비 '아이나비 AP200' 출시2011.09.15
- 팅크웨어, 금호렌터카에 '스마트 내비' 제공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