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봉성창 기자>갤럭시노트, NX200 등 삼성전자 신제품에 독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삼성전자는 3일 독일 베를린 IFA2011 전시장 내 자사 부스에 독일 경제기술부 필립 뢰슬러 장관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이 방문해 갤럭시 노트, NX200 등 신제품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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