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업체인 겟엠(대표 한규웅)이 아이패드2 전용 슬림파우치(제품명 아이루 MMP9)를 2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발색 전용안료와 아이루 독자 염색기법으로 톡톡튀는 색감을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네오플랜을 사용해 신축성과 내열성을 강화했다.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때가 묻어도 쉽게 세척이 가능해 비교적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기모소재를 사용해 촉감을 강조했으며 잘 미끄러 지지 않는다. 아이패드2와 함께 케이블과 어댑터를 수납할 수 있도록 별도 주머니를 갖췄다.
관련기사
- 아이폰 맞아? 클래식 카메라 케이스 ‘눈길’2011.08.26
- 인케이스, 앤디워홀 디자인 케이스 5종 추가2011.08.26
- 겟엠, 갤럭시탭 10.1 전용 가죽 케이스 선봬2011.08.26
- 아이패드2 케이스, 스마트커버를 이겨라2011.08.26
핑크 블루 블랙 오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제품가격은 2만9천800원이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아이루 아이패드2 전용 파우치는 심플하고 슬림하게 제작되어 휴대하기 편리하고 아이루만의 감각적인색상을 적용시킨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