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1분기에 매출 1천997억 원, 영업이익 363억 원, 순이익 25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CJ오쇼핑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6% 증가했다.
특히 이미용 상품, 식품 등 유형상품 등 인터넷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120.2% 신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운영 비용 효율화로 인해 증가했다. 순이익은 영업외비용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3.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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