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바 클로니아’ 이번엔 ‘야야야’ 티아라 만난다

일반입력 :2011/04/08 14:52    수정: 2011/04/08 15:04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헤바 클로니아’의 홍보대사로 인기 걸그룹 티아라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티아라’는 데뷔곡 ‘거짓말’을 시작으로 'Bo peep Bo peep', '너 때문에 미쳐', 최근의 ‘야야야’까지 히트시킨 최고의 아이돌 걸그룹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걸 그룹 중 하나다.

이번 홍보모델 계약으로 ‘티아라’는 향후 1년간 '헤바 클로니아'의 광고 모델로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홍보 영상을 비롯해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헤바 클로니아’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윈디소프트의 박신용 팀장은 “가수와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는 티아라처럼 ‘헤바 클로니아’도 MMORPG와 캐주얼의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