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K리그의 자회사인 케이리그아이와
이로써 한빛소프트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25일 열리는 온두라스의 평가전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게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평가전에는 수원 삼성 소속 정성룡 선수와 울산현대 곽태휘 선수 등 총 17명의 K리그 스타 선수들이 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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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FC매니저 이용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로 직접 팀을 만들 수 있어 구단주가 되는 재미가 배가 될 것이라며
케이리그아이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자회사로 K리그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주식회사다.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FC매니저는 오는 29일 공식 사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