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파격적인 T스토어 할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2011프로야구' T스토어 유료 게임 누적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 한정 할인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1프로야구'는 육성의 묘미와 빠른 전개 등 특유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통산 1천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기도 하다.
게임빌 김진영 팀장(마케팅실)은 '2011프로야구'외 T스토 유료 부문에서 1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은 보기 드물다며 게임빌을 지지하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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