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골프스타'가 NHN 플레이넷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개발해 국내와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골프게임. 플레이넷은 이용자들이 네이버 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다양한 게임을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채널링 제휴로 골프스타를 플레이넷의 폭넓은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기념해 30일까지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골프스타 & 플레이넷' 이벤트를 실시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컴투스, PC온라인게임 '골프스타'로 유럽 진출2011.03.11
- 골프스타, 고객의 소리 캠페인 실시2011.03.11
- 골프스타, 유럽 찍고 북미 지역 ‘티오프’2011.03.11
- ‘골프스타’ 유럽 30개국 서비스 계약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