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 박희재)은 7일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생산을 위해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탕정 인근 아산테크노밸리에 투자한 약 13만여 평 토지에 공장 및 복지동을 신축하는 건으로 약 200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에스엔유프리시젼이 발표한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이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5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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