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는 청담정보기술(대표 윤천규), 이루인포(대표 이지호)와 프리미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라드웨어 알테온 가상화 솔루션 시장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로 라드웨어코리아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확산과 ADC 가상화 솔루션 수요증가에 따른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담정보기술과 이루인포는 국내 데이터센터 가상화 솔루션 시장 전문업체로 전문적인 가상화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제품 공급 및 안정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드웨어는 데이터센터 가상화 분야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 및 기술투자를 진행해왔다. 이 회사는 하이퍼바이저 기반 ADC 솔루션인 ADC-VX와 소프트웨어 ADC 솔루션인 알테온 VA 및 ADC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플러그인 v다이렉트 등 가상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구성요소들을 최근 잇달아 발표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파트너십을 통해 라드웨어의 기술력이 데이터센터 가상화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 이라며 “라이를 위해 두 회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알테온 가상화 솔루션 확산을 위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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