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최대 PC기업인 레노버와 NEC가 마침내 손 잡았다.
27일 레노버와 NEC는 전략적 제휴 관계를 통해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다고 공동 발표했다.

합작을 통해 출범되는 조인트 벤처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유통 채널의 확장을 통해 일본에서 기업용 및 소비자용 PC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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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레노버 재팬 그룹'으로 명명된 해당 조인트 벤처는 레노버가 51%, NEC가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이에 따라 회장직은 로드릭 래핀 레노버 재팬 대표가 맡게 되며 대표 겸 사장으로는 NEC 측 인물인 타카스 히데오 현 NEC 사장이 선임됐다.
기존 레노버 재팬과 NEC PC는 새로운 조인트 벤처에 완전히 귀속되며 이번 합병을 통해 레노보는 NEC에 미화 1억 7천500만 달러를 지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