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2천45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기 영업손실 1천851억원보다 32.7% 더 떨어졌다.
4분기 매출은 14조6천977억원, 당기순손실 2천564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 LG전자, 지난해 1조1천억 영업손실2011.01.26
- LG전자, 세계 최고 TV 품질에 '도전'2011.01.26
- [CES2011]구본준 LG "제조 경쟁력 회복 시간 필요"2011.01.26
- [신년사]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흔들림 없는 강한 회사 만들자"201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