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하려면 제조사도 다양하고 운영체제도 많아서 생각해야할 부분들이 많다. 기종에 따라 기능 차이도 많다.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만큼 고려할 부분이 많다.
스펙, 기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향후 기종에서 UI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드웨어만큼이나 소프트웨어도 휴대폰에서 중요하다. 씨넷뉴스는 스마트폰 10종을 놓고 인터페이스를 비교했다.
■ iOS4 아이폰4는 사용하기 편리해보이는 아이콘과 손으로 넘길 수 있는 화면에 유용한 추가기능을 더하면서 애플의 전통을 이어나갔다. 하단부에 생기는 멀티태스킹 바와 앱을 폴더로 모으는 기능도 있다.
■ 안드로이드
넥서스S와 넥서스원에 탑재된 꾸밈없는 안드로이드는 호평을 받았다.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는 깨끗하고, 재밌고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씨넷뉴스는 평가했다. 구글 검색바를 탑재하고 직관적인 아이콘 관리 기능은 장점이다.
■ HTC 센스
구글의 개방성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위에 인터페이스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씨넷뉴스는 HTC 센스 UI의 고광택 배경화면, 매끈한 위젯, 독특한 화면 전환 방식 등을 장점으로 평가했다.
■ 모토블러 드로이드 에디션
씨넷뉴스는 오리지널 버전보다 교정후의 모토블러 테마를 더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드로이드X와 같은 안드로이드 폰은 모토블러의 색채가 풍부한 UI 대신 깨끗하고 색감과 선이 단단한 구글이 제공하는 홈 화면을 사용한다.
■ 웹OS
웹OS 인터페이스는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팜 프리, 팜 픽시 판매가 줄어들면서 사라져 가고 있다고 씨넷뉴스는 보도했다. OS가 직관적이지는 않았지만 혁신적이었다는 평이다. 웹OS 2.0에 대해서는 멀티태스킹과 검색 엔진이 강화된다고 하나 출시되어야 정확한 평이 가능하다.
■ 터치위즈 3.0
삼성의 터치위즈 3.0은 예전 버전보다 부드러워졌다. 여러 화면에 펼쳐져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보기에도 편리해졌다. 터치위즈가 많이 향상됐지만 HTC 센스를 더 선호한다고 씨넷뉴스는 보도했다.
■ 모토블러
모토로라 클리크 보다는 향상된 모토블러다. 하지만 씨넷뉴스는 모토블러 인터페이스가 HTC 센서와 비교하면 아마추어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 블랙베리 OS 6
씨넷뉴스는 블랙베리 OS 6가 기존 버전보다 좋아졌지만 안드로이드, iOS와 비교하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다른 경쟁 제품을 리드하지 못하고 쫓아가는 입장이라고 한다. OS 6는 긍정적이지만 림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씨넷뉴스는 보도했다.
■ 심비안 3
노키아를 동정할 수 밖에 없다.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안드로이드와 iOS에게 추격을 당해 떨어지기 직전이다. 심비안3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경쟁자들에 비하면 투박하고 직관적이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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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폰7
MS가 지난 가을 윈도폰7을 소개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새로운 OS는 포스터 같이 보인다고 씨넷뉴스는 보도했다. 하지만 HTC HD7 같은 고사양 휴대폰에서 사용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