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김대훈)는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사 퀴즈대회 '1:7000 - LG CNS 최후의 1인을 찾아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즐거운 일터를 만드는 펀(Fun) 경영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이번 퀴즈대회는 인기 TV프로인 '슈퍼스타K'를 연상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내 온라인방송을 통해 전 세계 LG CNS 임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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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는 지난달말부터 한 달 동안 LG CNS 임직원 7천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온라인 예선의 최종 정답자 54명이 참가했다.
LGCNS측은 “우승자에게는 여행상품권이 주어졌으며 함께 응원한 우승자의 팀에게도 500만원의 회식비를 지원해, 창의적 인재들이 함께 시너지를 이끌어 내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