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가을맞이 내비게이션 보상할인판매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파인디지털 제품을 비롯, 타사 제품을 포괄해 진행되며 최고 19만2천150원 할인을 지원한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신형 제품인 iQ900v과 iQ3D 1000을 포함, 2D 모델 iQ 700, 3D 모델 스타일 3D, iQ 3D, iQ 3Dv 등 총 6종이며, 각 제품당 1천개씩 한정수량으로 제공된다.
모델별 보상판매 가격은 16기가바이트(GB) 풀 패키지를 기준으로 ▲iQ700 43만9천원-> 32만9천250원 ▲스타일 3D 49만9천원-> 34만9천300원 ▲iQ 3D 49만9천원-> 37만4천250원 ▲iQ 3Dv 54만9천원-> 38만4천300원 ▲iQ 3D 1000 54만9천원-> 35만6천850원 ▲파인드라이브 iQ 900v 45만9천원-> 32만1천3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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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보상판매를 신청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가을 나들이를 위해 새 내비게이션을 장만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보상 판매행사를 기획했다”며 “파인드라이브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